방탄복 등에 쓰이는 첨단 소재 '아라미드 나노 섬유'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.
화학연 울산 바이오화학 연구센터 박제영 박사팀은 180시간 걸리던 '아라미드 나노섬유' 제조 시간을 15시간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.
이 섬유는 강도와 탄성, 진동흡수력이 뛰어나 활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습니다.
이문석 [[email protected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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